[와인상식] 와인에 사용되는 포도 품종 : 2

by news manager 3월 29, 2021 2 min read

[와인상식] 와인에 사용되는 포도 품종 : 2

와인에 사용되는 포도 품종 : 2

와인에 사용되는 포도 품종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저번주 레드 와인의 황제라고도 불리는 까베르네 소비뇽을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메를로(Merlot) 와 피노누아(Pinot Noir) 이 두가지 품종을 소개해드릴게요.

 

 

 메를로(Merlot) 

 

메를로는 까베르네 소비뇽 못지않게 인기가 많은 품종입니다.

메를로는 까베르네 소비뇽과 같은 고향인 보르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이 둘은 와인으로 만들어졌을 때 전문가가 아니면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합니다.

 

그래도 까베르네 소비뇽과 다른 메를로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를로는 차가운 진흙 토양에서 잘 자라나고 자라나는 속도가 빨라서 재배가 쉬운 편이라고 합니다.

진한 보랏빛을 띠고 있으며까베르네 소비뇽 보다 빨리 익고 껍질이 얇은 편이라 타닌이 성분이 적어 더 부드럽고 향이 풍부해서 오랜 숙성이 필요 없이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를로는 라즈베리블랙체리자두초콜릿바닐라민트 등의 향을 느낄 수 있고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미디엄 바디에서 풀 바디의 와인으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메를로는 주로 까베르네 소비뇽에 블랜딩되었지만 이제는 메를로 자체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피노누아(Pinot Noir) 

 

피노누아는 메를로와 까베르네 소비뇽과는 색향 그리고 맛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이여도 대부분 구분이 가능하고 앞서 말씀 드린 품종과는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껍질이 얇아서 와인으로 만들면 바디감이 가볍고 색이 연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피노누아 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피노누아는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기후와 토양에 민감하고 질병에도 취약해서 재배가 까다로운 품종입니다.

재배하는데 까다롭기 때문에 생산량이 많지 않고 가격대가 높은 고급 와인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노누아 와인은 거의 100% 단일 품종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다른 와인들에 비해 더 섬세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자두딸기라즈베리체리 등의 향이 나며 숙성되면서 흙버섯시가삼나무의 향도 느껴집니다.

 

이렇게 섬세한 피노누아의 특성 때문에 성공적인 와인이 만들어졌을 때 감동적이고 와인 마니아들에게 인기 많은 품종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품종의 와인을 선호하시나요? 아직 소개해드릴 품종이 많이 남아있는데요 목요일에 또 다른

포도 품종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빈토리오와 맛있는 와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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