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상식] 와인에 사용되는 포도 품종 : 6

by news manager 4월 01, 2021 1 min read

[와인상식] 와인에 사용되는 포도 품종 : 6

와인에 사용되는 포도 품종 : 6

와인에 사용되는 포도 품종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이 품종은 한번 맛을 보면 그 맛에 빠져서 계속 찾게 된다는 매력을 가진 품종입니다. 

처음 소개해드린 샤르도네와 같이 화이트 와인계의 여왕으로 불린다고 하는데요.

 

기품 있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졌다는 "리슬링 (Riesling)"

 

 

 리슬링 (Riesling) 

 

리슬링은 독일이 고향인 청포도 품종입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품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리슬링은 화이트 와인 품종들 중에서 토양, 기후 등 떼루아에 가장 민감한 품종입니다.

따뜻한 곳에서는 잘 자라지 않고 독일에서 태어난 품종이라 서늘한 지역에서 잘 자라지만

지역 따라 와인의 품질과 특징의 차이가 큽니다.

 

"최고의 재배 지역"

리슬링은 독일 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재배되지만 세계 최고의 재배지는 독일 '모젤'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젤이라는 지역은 점판암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점판암은 온도 보존을 잘해서 과일향의 풍미가 가득한 와인이 만들어지고 토양에 석회 성분이 거의 없어서 개운한 미네랄의 맛과 향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이 품종은 천천히 익었을 때 가장 좋은 품질을 보입니다

리슬링 와인은 오랜 기간 동안 숙성시킬 수 있는데요 숙성 전과 후 모두 매력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와인입니다.

앞서 말한 것 처럼 이 품종은 어디서 누가 어떻게 만들었느냐에 따라 와인의 특징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주 드라이한 와인에서 스위트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이 탄생합니다.

 

리슬링에서는 싱싱한 복숭아, 살구, 레몬 등 과일향과 꽃 향 그리고 풍부한 미네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리슬링 와인은 스파이시한 음식과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리고 도수가 높지 않아서 높은 알코올을 싫어하는 분, 술을 잘 못하는 분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와인이에요.

 

오늘은 빈토리오와 다양한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리슬링 와인 함께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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